기억은 되도 이해가 되지 않는 나이에서 이해는 되도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나이로 되가고 있다. 이해하는 것과 기억하는 것의 차이는 남에게 내 방식으로 설명할 수 있느냐의 차이가 아닐까 생각한다.